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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

당노높은 수박잘고르는법

일필정 2019. 7. 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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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위로 인하여 갈증이 많이 나는 7월과 8월에는 수박 만한 과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수박안에는 천연 과즙이 풍부하여 시원하게 한 수박을 한입 베어 먹으면 갈증도 헤소되고 더위도 이겨 낼수 있는듯한 수박은 땀으로 인한 수분 배출이 많은 여름에 제철 과일 입니다.  수박의 어원은 水 박은 순 우리말의 박을 뜻합니다. 수박은 많은 분들이 과일로만 알고 계시는데 수박은 열매를 식용하는 과채류 즉 채소입니다. 토마토처럼 과일로도 분류가 되지만 과일이냐? 채소냐? 따지는건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박잘고르는법은 예전에는 수박을 두들겨 소리로 구분하기도 하였습니다.

소리로 수박잘고르는법을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수박을 삼각형으로 조각내어 바로 시식을 하고 구매하는 형태가 예전에는 아주 흔한 일이였으며 지금도 종종 일어 납니다.


최근에 알려진 수박잘고르는법은 수박에 검정색 띠가 선명한게 좋으며 수박의 줄기 부분은 매마르지 않으며 반대편의 점이 적은 것이 맛있는 수박잘고르는법 입니다.

수박 표면에 검정띠가 선명하면 안에 수박의 내용물의 색상이 아주 선명한 빨강색을 이루는 것을 확인할 수 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량된 수박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개량된 수박마다 수박잘고르는법은 다르니 개량된 수박은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씨없는 수박, 노랑 수박등의 수박은 일반 수박과의 수박잘고르는법이 다릅니다. 

수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취식을 할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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