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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벌써 6개월이 지난시간으로 그동안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가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특집 뉴스를 보면 능동감시자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능동감시자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능동감시자 뜻을 확인해보도록 할께요

코로나19 관련 용어

자가격리 뜻

검사 후 의사환자나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아닌 결과가 나왔을 때는 14일간 능동감시나 자가격리 대상이 됩니다. 

능동감시자 뜻



국가에 의해 시설에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 보건소로부터 상태 등을 확인받는 것이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했으나 증상이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맞지 않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가격리는 환자가 자기 집(자가·自家)에서 알아서 외출을 금하고 외부 접촉을 삼가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경우 가족과도 접촉을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얼굴을 맞대지 않은 채 서로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권유된다.


자가 격리와 능동감시자의 2가지 차이점은 밀접 접촉자인지 일반접촉자 차이와 외부활동 가능 여부 2가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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