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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는 전염병이나 바이러스가 퍼졌을 때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환자로 인하여 치료할 병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확진되었지만 아직 경증인 사람에게 통보가 내려지며 통보를 받은 사람은 보건당국의 수칙에 맞춰서 스스로 집안에 틀어박혀 자기 자신을 격리시켜야 한다. 


자가격리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로 줄여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코로나 19 자가격리는 14일 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주간의 생존 가능성이 있어 자가 격리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2주로 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는 외출이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자가격리 물품이 전달이 되는데요 

보건소에서는 소독제와 마스크가 지급이 되며 지자체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물품은 주로 식료품이 전달이 됩니다.

지자체마다 품목이 다르지만 주로 햇반과 쌀 라면 김이 지급이 됩니다.

자가격리하면서 나오는 쓰레기는 폐기물 봉투에 담아 버리셔야 합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입니다.

감염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장소 외에 외출 금지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기

방문은 닫은 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식사도 혼자서 하도록 합니다.

자가격리시에는 가능한 혼자 생활할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기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 할때에는 반드시 관할 보거소에 먼저 연락하기

가작 또는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기

불가피 한 경우 마스크 착용 후 2M이상 거리 유지하기

개인 물품 사용하기

의복 및 침구류는 단독 세탁을 하며 식기류 등도 별도 분리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자가격리 해제일 14일동안 자가격리 수칙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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