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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다 해결을 해야하는데요.
운동후 어지러움을 느끼신다면 꼭 체크해 보십시요
특히 상체 운동보다 하체운동을 하고나면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체운동을 기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운동 초보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운동후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은 여러가지로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인 원인이 혈액분배의 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운동 강도에 따라 심박의 출력량이 높아지고 낮아지는데 하체운동의 경우는 심박 출량의 90%가까이 급격하게 오른다고 합니다.

 


급격하게 오른 혈액공급에 의하여 다른 기관들이 재대로 받지못해 어지럽거나 구토증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하체 운동 약 2~3시간 미리 식사를 하고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가 다 완료가 된 후 하체 운동을 하면 운동후 어지러움이 해소가 됩니다.
강렬하게 하체운동을 하게되면 체온이 오르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몸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하여 땀을 배출하게 되는데요

땀이 배출되면서 몸속에 있던 나트륨이 과도하게 빠져나가 어지러움이 더 강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수분 섭취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심장과 폐 기능을 키워주는 것이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을 해결해주는 최고의 방법 입니다.
운동도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나에게 맞도록 조금씩 운동량을 늘이는것도 내몸에 무리가 가지않는 운동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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