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녀하세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4,000명이 넘어서면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이제 조금씩 정부에서 공적마스크를 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힘내면 마스크 구하기가 쉬워지기를 바랍니다.

마스크가 없어서 1~2장으로 버티시는 분들은 마스크 재사용법의 정보를 얻어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확한 마스크 재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스크 재사용법을 알려 준다고 요즘 유튜브에서 마스크를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스팀다리미로 스팀을 가하는데요.

마스크를 소독한다는 이유로 100도 이상의 열을 마스크에 가하는 것 인데요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마스크의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먼지나 비말같은 외부 물질을 걸러주는 기능이 손상 됩니다.

필터가 정전기적으로 미세먼지나 비말을 막아 줍니다. 열을 가하거나 세제같은 것이 필터에 들어가면 필터는 깨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재사용은 권고 되지 않는데요. 



마스크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전제조건에 한해서 일부 재사용할수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잘못사용하면 사용하지 않는것보다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제대로 된 마스크 착용과 사용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겉면이 제일 더럽습니다.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마스크의 철심을 코에 꽉 맞추어 비말이 들어오지 않도록 합니다.


마스크를 사용한 후에는 에탄올 같은 소독약으로 소독을 한후 잘 건조시킨 후 재사용을 하도록 합니다.

건조한 후에는 위생봉투안에 넣어서 따로 보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