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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초기 증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근육통, 설사등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일반 감기랑 비슷한 증상이 많아 감염을 더 증가시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0년 1월 2일까지 중국에서 우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중 41명을 분석한 결과 32%에 해당하는 환자가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엇다고 합니다.



98%의 환자가 발열증상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기침이 76%, 그육통이 44% 차지 하였다고 합니다. 두통과 객혈 설사는 미비한 수준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호흡곤란은 55%의 환자에게 발생이 되었습니다. 위의 환자 41명 모두 CT상에서 폐렴 증상 또는 폐통증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과 수치를 볼때 폐를 기반으로 감염된다고 하기 때문에 KF94 수준의 마스크 착요을 필수로 하여야 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느끼는 점은 지난 사스와는 달리 잠복기 기간에도 전염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전염성은 높은 병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치사율은 낮은 전염병에 속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렴 폐통증과 같은 통증을 동반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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