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상글

코로나 완치 후유증 궁금증

일필정 2020. 2. 28. 07:25
반응형

안녕하세요?

신종코로나가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확진자수가 많아 지면서 다른나라에서 입국을 제지하거나 우리나라의 여행을 제한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신종코로나 사태를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천지로 인하여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5년 메르스때는 감염자수186 사망자수 38명이였습니다. 메르스 때에는 후유증이 있다고 기록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 완치 후유증은 아직 없는 것으로 되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돼도 폐 손상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터넷과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나온 주장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폐 섬유화(폐가 굳는 현상)로 영구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과 섞여 퍼졌습니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계한 것도 그런 부분이고요. 우리나라의 질 높은 의료 수준 덕분에 비관적인 가정을 한다고 해도 온라인에서 나돌고 있는 일부 주장들처럼 "코로나19가 완치돼도 폐 손상 후유증으로 평생 고생해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