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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TV를 보시려면 정규방송을 놓칠때에 다시보기를 하는데요. 다시보기는 유료라 드라마 1편보면 700원 영화를 보면 몇천원 돈이 나가서 맘이 찢어질때가 있습니다.

TV다시보기는 무료로 봐야 아무때나 하루종일 봐도 부담이 없어 무료로 보는 사이트를 찾아 헤매일때가 있으시죠?

오늘은 wavve 기본월정액을 무료로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wavve 기본월정액은 Basic 으로 7,900원 입니다.




스텐다드는 10,900원 프리미엄은 13,900원으로  회선을 추가할때마다 금액이 늘어 납니다.

신규고객은 Basic이용시 3개월 동안 4,000원에 가능 합니다.

wavve는 구pooq의 새로운 이름 입니다. 이름고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혜택이 있습니다.


POOQ의 새로운 이름 wavve 기본월정액은 현대카드로 결제시 1년동안 0원이 가능 합니다.

POOQ는 영화도 1,000편 이상 시청이 가능하며 OCN, TVN 지상파 방송도 시청 가능 합니다.

wavve의 장점은 MBC와 SBS KBS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 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OTT 서비스. 한국어로 무언가 '푹' 담근다의 부사어에서 차용했다.

2011년 10월에 실시간 TV을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2년 7월 23일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바일 pooq 앱의 경우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카카오톡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진출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720p 화질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실시간 TV 시청도 가능 했습니다.

기존에는 MBC와 SBS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서비스 대상을 EBS, KBS 등 전 지상파 채널로 확대했으며 이들 이외에 지상파 방송사가 가지고 있는 케이블 채널, 라디오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이후 연합뉴스TV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9월 중순부터는 YTN, JTBC, MBN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유료화와 함께 VOD 서비스도 시작했다. 앞으로 약 70개 실시간 TV 채널(전문 편성 채널 포함)과 20만 편의 VOD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출범한다고 하였습니다.

4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직접 서비스하는 것이라 2012년 1월에 발생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재송신 분쟁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방송을 끊어 버리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초반에는 주춤했지만 통신 환경이 좋다는 전제하에 DMB보다 화질이나 음성이 깔끔하게 들린다. 특히 스마트폰 유저라면 뼈저리게 화질이 차이난다. 

WiFi나 LTE가 지원되는 곳이라면 끊김없이 즐길 수 있으며 3G 환경에서도 잘 된다. 채널 전환 속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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