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삼재띠 해당되는 년생

안녕하세요~

삼재는 9년 주기로 수재, 화재, 풍재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앙을 뜻하는 민간용어 입니다.

3년간 삼재에 해당하는 각각의 해를 들삼재, 눌삼재, 날삼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삼재 1년차는 들삼재, 삼재 2년차는 눌삼재, 삼재 3년차는 날삼재로 칭합니다. 

삼재는 모든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으로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1년도 삼재는 날삼재로 삼재의 마지막 해 입니다. 해당하는 띠로는 뱀띠, 닭띠, 소띠가 삼재에 해당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들삼재로 시작하는 2022년도 삼재띠는 원숭이, 쥐, 용띠가 3년동안 삼재에 들어가게 됩니다.

2022년 삼재띠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띠에 해당이 되며 원숭이띠, 쥐띠, 용띠가 해당이 됩니다.

2022년도 삼재띠 원숭이띠 운세

늘 주위에 친구들이 있어도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외로움을 느끼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갈구하기도 해서 막상 손에 쥐고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기도 합니다.

표정없는 얼굴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거나 혼자 사색에 잠겨 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러한 본인을 주위사람들은 대하기 어려운 사람의 인상으로 심어주어 자칫 대인관계까지 위험해 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심함을 지니고 있어 무슨일을 하든 너무 많은 생각으로 막상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자신이 할 일은 척척하지만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는 머뭇거리게 되는데,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주위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이로써 본인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때가 많습니다.

 

대범하고 활달한 성격의 사람과 친해지면 자신도 자연히 활달한 행동을 하게되는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거짓말 하는 자체를 싫어하며 그러한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않으려합니다. 

너무 신뢰에만 중점을 두다보니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과는 거들떠도 보지 않으며, 근처에 있기 조차 꺼려합니다.

착하다고는 볼수 있겠으나 본인은 너무 개인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이는 함께 사는 사회생활에서도 문제가 되기도 하겠는데, 사회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기도해 직장을 자주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삼재띠 쥐띠 운세

감성적인 당신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유머와 분위기를 조절하는 한편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기에 타고난 센스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타기 때문에 때로는 과다한 지출을 불사하기도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속해 있는 단체나 조직의 구성원들이 당신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면 언제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려 하게 될테니 주변에는 늘 온갖 시끄러운 이야기와 화재거리가 넘쳐 날 것입니다.

쉽게 상대방의 마음을 저버리지 못하는 성격탓으로 어떠한 경우에는 더한 손해를 감당해야 할때가 많기 떄문에, 적절한 때와 장소를 파악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조금만 가라앉힌다면 이러한 손해는 피할 수 있는 부분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본인처럼 선천적으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지라 하더라도, 타인의 지배를 받는 것은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타인이 무리하게 집착을 한다거나 일정한 틀에 가둬두게 되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달아나려 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성격상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이 못되고 가슴앓이만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적잖이 받게 됩니다.

또한 당신은 타인을 선하게 여기는 만큼 자신도 타인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며,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 선후배, 직장 동료, 상사의 칭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입니다.

 

2022년도 삼재띠 용띠 운세

본인은 기민하다, 또는 민감하다의 단어에 매우 잘 맞는 사람입니다.

주위환경이나 사람들의 영향에 매우 민감한 성향을 지니며, 변화나 발전에 매우 민감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체로 정신이 맑고 깨끗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점이 있지만,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또한 뛰어나서 항상타인들보다 먼서 생각하며, 표현해내는데 아주 뛰어납니다.

이러한 성격의 단점은 중심이 부족하다는것입니다. 타인들과 생각(사고)의 기준이 좀 다를뿐 아니라, 중심적인것을 스스로 정하지 않기때문에 생활에 규칙이 없으며, 삶의 목적을 정하지 않고 생활하기때문에 큰 낭패를 보는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인만큼 마음이 여려 쉽게 타인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자칫 사기(피해)를 당하는경우가 많게 됩니다.

따라서 생활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여유로와져야 합니다. 생활이나, 사고(생각)에 민감한 장점과 표현해내는데 있어서 한번 쉬는 여유를 가지게 되면 아주 좋은 성격의 기운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는(가족,배우자) 이해시키는 입장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 유동성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