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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전이 원정경기로 인하여 17일 00:00에 경기를 시작하여 출근으로 인하여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경기는 모처럼 3:0대승으로 마무리가 되어 승점 3점과 무실점을 지켜내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특이하게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2번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시도하여 골을 넣어지만 우리편 선수가 골을 차기전에 패널티 박스로 나와서  패널티를 다시 차게 되었는데요~

패널티킥을 2번 차는것을 처음 목격하기도 하였습니다. 

 

패널티킥을 바로 2번 차면 부담감이 상당히 있을텐데~ 송흥민 선수는 가볍게 중앙으로 차서 골을 넣었습니다.

첫번째 결승골은 이재성이 전반 32분 터져나와 가볍게 경기를 치를수가 있었습니다.

선흥민의 패널티킥은 후반 23추가골로 기록되었으며 후반 34분 황희찬의 도움으로 3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벤투호의 옷을 이제 잘 맞추어 입어 편안한 옷을 입고 공격적인 축구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그 어느때보다 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이라크전의 최고의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일정 입니다.

이제는 내년 1월에 1경기, 2월에 1경기, 3월에 2경기를 치루면 카타르 월드컵 본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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