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정부에서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8월말에 신청하여 추석전에 지급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추가 지원금은 신청없이 일괄 1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경남 진주시 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등 1만9300여명에 추가 국민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진주 5차 재난지원금 정부에서 지급하는 국민상생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것이며, 1인당 10만원으로 1회에 한해 보장가구의 대표계좌로 일괄 지급 됩니다. 

이로써 경남 진주 5차 재난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45만원 입니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25만원 정부에서 지급하는 기초생활수급자 10만원 추가지급 그리고 진주 5차 재난지원금까지 하여 인당 45만원 입니다. 

 

복지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 복지 급여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계좌를 파악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진주시는 지급대상 및 확인을 거쳐 오는 24일 지원금을 1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계좌 오류자 및 8월말까지 신규 보장가구는 9월15일에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