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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와 그외 사회적 이슈 그리고 총선에 관련된 뉴스는 YTN뉴스로 정보를 얻는것이 좋은데요.

YTN은 1995년 3월 1일에 개국한 대한민국의 24시간 보도전문채널입니다.  

개국 초기에는 연합뉴스의 전신인 연합통신 소속이어서 YTN을 '연합 TV 뉴스'라고 불리우기도 하였습니다. 

그 히우 YTN은 기존의 연합뉴스의 약자를 활용하여 지금의 YT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YTN은 Yonhap Television News의 약자였습니다. 현재는 연합뉴스와 무관하여 그냥 YTN입니다. 

한때 Yesterday Tomorrow Now를 쓰기도 했고 지금은 Your True Network, Yes! Top News , Yonggari Tongbbyeo News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것들은 그냥 역 두문자어로 만든 일종의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이지 정식 명칭은 아닙니다.



YTN24시간 뉴스전문채널 YTN 

03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 YTN 뉴스퀘어)

(주)YTN 대표전화 : 02)398-8000

YTN 앵커는 기자 출신 혹은 보도국 소속 앵커전문요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모든 앵커들이 보도국 소속의 기자이고 모든 기자들 또한 앵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는 앵커전문요원 공채는 이뤄지지 않고 있고 프리랜서 계약으로 앵커전문요원을 뽑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은 TV채널과 유튜브 라디오로 들을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실시간 방송에서 YTN을 선택하면 시청할수 있으며 ytn 라디오 주파수는 FM94.5입니다.
티비와 마찬가진로 ytn 라디오 주파수로 YTN을 하루종일 들을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재난 수준의 날에는 항상 뉴스특보를 귀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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