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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코가 단순하게 보여도 코에 상당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먼지를 걸러주고 폐속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까지 맞추어 주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폐는 외부와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서 깨끗한 공기 적당한 온도의 공기가 들어가야 폐가 제 기능을 오래도록 할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따듯한 실내에서 차가운 외부로 나갈때 바깥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 숨쉴때 코매움 증상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갑자기 차가운 외부에서 숨쉴때 코매움 증상은 코에서 폐로 전달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 급격하게 맞추면서 코에 피가 쏠리면서 코가 맵다는 일시적으로 감정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런 일시적인 숨쉴때 코매움 증상은 우리의 몸에서 방어기지로 나오는 증상이므로 갑자기 차가운 공기중에서 코매움 증상이 있는 경우는 차가운 환경을 빨리 벚어 나는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코통증의 경우는 코아픔 코시림의 통증을 격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코가 건조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 입니다. 

코가 건조하면 안에 코의 이물질도 많이 생기고 숨을 쉬때도 상쾌한것이 아니라 답답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코를 건조하게 하는 환경을 바꾸어 주면 됩니다. 환경은 온도와 습도 조절 만으로도 변화가 가능 합니다.

겨울에는 히터 바람을 직접 얼굴에 닿지 않도록 하며 여름철에는 에어컨 바람도 얼굴에는 닿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코가 건조해지지 않는 방법 입니다. 

이렇게 가벼운 환경 조성 만으로도 우리가 숨을 쉴때 상쾌하게 숨을 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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