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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여화가 오스카 에서 4개의 상을 받게 되니 기생충에 열광을 하게 되는데요.

기생충은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채끝살 짜파구리가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짜파구리 원조는 과연 누구일까?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면을 함께 끓여 먹는 것인데요.

짜파구리의 원조는 농심이 아닐까 의심을 해봅니다.




짜파구리가 처음 등장한 시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진 게 없을거로 추측을 합니다. 하지만 90년대 PC통신 나우누리의 짜파구리가 라면 레시피 게시판에 존재 하였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그 시절에는 존재했던 요리라고 생각 합니다.  짜파구리는 미디어에 본격적으로 등장 할때까지는 군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요리라고 합니다.

짜파구리 원조는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맛있는 라면요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더많은 짜파구리의 레시피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기생충에는 영화의 스토리상 채끝살을 넣어 요리를 하지만 소고기 보다는 손질된 통새우가 들어가면 더 맛있을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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