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안심콜 신청 다음달부터 수기명부 사용금지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면서 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여 이제는 백신패스를 시작하는데요.

백신패스는 카카오와 네이버 또는 coov앱으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

백신패스와 동시에 출입관리로 사용되었던 수기작성으로 운영되던 출입관리명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기명부 대신 안심콜이나 QR코드를 사용하여야 하는데요.

백신패스와 출입관리명부를 같이 확인하여야 하니 안심콜을 사용하더라도 따로 백신패스를 확인하여야 하니 네이버나 카카오톡의 백신패스를 이용하면 출입관리까지 해결됩니다.

그러나 앱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이라면 수기명부 작성이 안되어 안심콜을 운영하여야 하는데요.

안심콜을 지원해주는 지자체가 있지만 또 지원죄지 않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광주 코로나 안심콜은 21년 연말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 각 구청의 안심콜 지원 서비스를 확인해보면 연말까지 지원이라고 되어있지만 코로나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늘고있어 광주 코로나 안심콜 신청은 내년이후에도 지원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