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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12월달은 코로나 창궐 3년째 되는 해 입니다.

2019년 11월 중국에서 창궐한 코로나는 우리 생활의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치료 후에도 코로나 재감염이 되었다는 기사나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진 판정을 들여다보면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 알수가 있는데요

코로나19의 확진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PCR검사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는 의심환자의 침이나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를 채취해 진짜 환자의 RNA와 비교해 일정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 방법 입니다.

 

검사 진행을 빠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PCR검사의 단점은 죽은 바이러스의 유전자도 양성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코로나 3년차가 되어 경험이 많이 쌓이다 보니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는 대개 증상이 생기기 전날 또는 증상이 생기는 날 가장 많이 전파가 되고 증상이 생기고 난 5일 이후에는 코로나의 전파가 드물게 되며 증상 발생10일이 지나면 거의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나오지 않는 것을 습득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증상기반의 격리체계를 하고 있으며 증상이 생긴지 11일이 지난 시점에서 코로나가 호전된었다고 판단이 되면 격리 해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 확진후 재검사를 받는 경우라면 치료가 된 경우라면 이러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PCR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죽은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판정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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