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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눈으로 전염이 된다? 안된다?

눈으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감염되는것은 괸장히 흔한 일 이라고 합니다. 

특히 눈병이라고 하는 결막염인데요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사실 코로나바이러스가 눈으로 전염될수 있다고 할때에는 눈으로 어떻게 바이러스가 전염이 되나 했는데. 결막염 눈병을 생각하니 충분할수 있다고 봅니다.


결막염과 감기증상은 어린아이에게 동반되는경우가 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지금 공포감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봉사 하시는 분들을 보면 마스크와 고글을 끼고 봉사하는 것을 뉴스에서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눈으로 인해 감염이 되고 페렴까지 유발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눈을 통한 바이러스성 폐 감염에 대한 연구가 2007년에 보고가 되었습니다. 

각막, 결막에 의한 감염이 호흡기 감염으로도 이어질수 있지만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면 눈물이 이물질을 씻어내는데 그 일부가 눈물길(코눈물길)을 통해 넘어 갈수 있습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눈을 통해 감염될수는 있겠지만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그 방법으로는 아니라고 합니다.

비말이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갈 경우 걸릴 확률이 있지만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눈에들어가 걸릴일은 없다고 합니다. 

감염원에 노출된 손을 직접 눈에 접촉하여  감염될 감염성이 높습니다.

결막염이나 눈병이 있으신 분들은 코로나에 걸릴수있어 눈에 간지러움이 있어도 손을 깨끗히 씻기전에는 눈을 비비지 마시고 항상 깨끗히 손을 씻은후에 만지시는게 감염에 안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눈 간지러움이 있어도 절대 눈을 비비시면 안됩니다.   눈을 통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비말이 눈에 튀거나 또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비비지 않는 이상 공기중에 떠다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가 걸릴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손을 깨끗히 씻고 마스크를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당분간 가지 않는 것이 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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