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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젼 넷플릭스

일필정 2020. 2.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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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신종코로나19 사태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지역에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893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 전염은 신천지 종교로 인한 감염으로 급 확진자가 늘어났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출처)

신종코로나19로 인하여 회자되는 영화가 있습니다. 

전염병을 주제로 한 영화 컨테이전이 급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컨테이전은 2011년도에 개봉을 하였는데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미리 예견한 영화 입니다.

컨테이젼은 넷플릭스로 볼수 없어 조금 아쉬운데요.

네이버나 다음 또는 현재 시청하고 있는 케이블 유료 서비스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OCN이나 cgv채널에서도 방영을 하고 있으니 컨테이젼 넷플릭스 시청이 안되어도 낙심하지 마시고 꼭 한번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컨테이젼 정보

컨테이젼 Contagion , 2011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103분 2011 .09.22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 마리옹 꼬띠아르 (리어노러 오랑테스 박사), 맷 데이먼(토마스 엠호프), 로렌스 피시번(엘리스 치버 박사)


줄거리

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누구도 만나지 마라!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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