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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화문 집회이후 코로나 확산세로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거리에 사람들도 없으며 식당및 카페 당구장및 PC방의 출입제한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작년 기준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면서 20%정도로 떨어져싿고 합니다.


현재 서울 코로나 2.5단계는 9시까지 음식점에서 식사가 가능하며 9시 이후에는 포장및 배달만 가능 합니다.

코로나 이후 떨어진 매출은 재난지원금으로 작년대비 50~60%까지 다시 상승을 하였지만 서울 코로나 2.5단계 사회적거리두기로 현재 모든 상업시설은 

멈추어 있는 상태와 비슷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매장을 축소 운영하거나 매장의 폐업 및 임시휴업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 코로나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9월 5일 현재 코로나 확산세는 추춤하는 추세이지만 정부와 서울은 코로나 2.5단계 기간을 1주간 연장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은 확대 적용됩니다.

프렌차이즈형 제과점, 아이스크림, 빙수점도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는 포함되었습니다.

평생교육시설, 직업훈련기관은 서울 코로나 2.5단계 1주일 연장되는 시점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수도권 학교의 수업도 20일 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연장이 되며 강화된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의 경우에는 9월 20일까지 긴급 돌봄에 해당하는 초등 돌봄을 지속 웅영 합니다.


다시한번 서울 코로나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의 확진세가 1자릿수에 들어올수 있도록 모두다 노력하여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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