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4개 물양 간단하게 맞추는법

국수를 증기로 익힌 후 기름에 튀겨 말린면이 라면의 면 입니다. 라면에 첨가된 분말수프를 라면과 같이넣고 끓여먹는 대중적인 인스턴트 식품 입니다.

우리나라의 라면은 1960년대 삼양라면을 원조로 하여 라면시장이 발달 하였습니다.

라면은 1960년대 먹을것이 적어 배를 굶던 시절에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현재에는 배고픔 보다는 간식또는 간편식으로 라면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라면 소비1위에 오를 정도로 라면에 대한 사랑이 세계최고 입니다. 

라면의 칼로리는 라면 1봉지당 국물까지 모두 섭취한 경우 대략 500kcal정도 됩니다. 

보통 라면을 1개 이상 끓여 먹기 때문에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라면 4개 물양은 라면 1개당 물양을 곱하기 4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라면 4개 물양은 라면 1개 기준 물양보다 조금 더 넣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보통 라면 1개를 끓일때에는 물 500ml가 라면맛의 최고라고 합니다.

라면 4개 물양은 500ml 당 50ml씩 더하여 2200ml가 라면의 맛을 최고로 살려준다고 합니다.

라면 4개 물양을 맞추기 힘들때에는 라면봉지 조리법에 나와있는 물양으로 맞추시면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